[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에 출격했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김수현과 함께 하는 '볼링치자 수현아'로 꾸며졌다.
이날 김수현의 등장에 멤버들은 환호를 질렀다.
김수현은 각종 장비들을 들고 볼링장에 등장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멤버들은 "실물이 잘생겼다", "얼굴이 없어지겠다"라며 김수현의 실물을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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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김수현과 함께 하는 '볼링치자 수현아'로 꾸며졌다.
이날 김수현의 등장에 멤버들은 환호를 질렀다.
김수현은 각종 장비들을 들고 볼링장에 등장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멤버들은 "실물이 잘생겼다", "얼굴이 없어지겠다"라며 김수현의 실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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