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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송에서 이준혁은 검찰 스폰서인 엄효섭(박무성 역) 살인 사건 관련 재판을 담당하게 된 신혜선(영은수 역)에게 "데뷔전 화려하게 치러야지? 변호사가 찍소리도 못하게 압승 거두게 해줘?" 라며 증거 영상이 든 USB를 가져갔다. 이후 본 재판 진행 중 신혜선에게 증거물을 건네며 결국 승소할 수 있게 도와 준 이준혁은 "그런게 노하우야. 재판도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니깐." 이라며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에 눈도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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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성공적으로 연기 변신의 포문을 연 이준혁은 앞으로 전개에서 긴장감을 고조시킬 주요 인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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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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