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과 대전코레일, 경주한수원과 창원시청이 내셔널선수권 4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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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은 10일 강원 양구종합운동장 B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2017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K리그 챌린지 대구와 충주에서 뛰었던 장백규의 원맨쇼가 빛났다. 후반 14분 이우진의 결승 선제골을 도운 장백규는 19분과 30분 페널티킥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주한수원(승점 7·2승1무)은 대전코레일(승점 6·2승1패)을 제치고 B조 1위가 됐다.
경주한수원은 전날 목포시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A조 2위가 된 창원시청(승점 4·1승1무1패)과 충돌한다. B조 2위 대전코레일은 김해시청을 2대1로 꺾고 A조 1위에 오른 천안시청(승점 5·1승2무)을 만난다. 4강전은 13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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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7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9~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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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천안시청 2-1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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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2-0 목포시청
B조
부산교통공사 1-0 강릉시청
경주한수원 3-0 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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