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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견우의 의상은 드라마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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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청나라에서 보낸 3년간의 유학생활을 증명하듯 화려한 색감의 복장 역시 찰떡처럼 어울려 눈길을 끈다. 저잣거리에 서있는 견우의 옷은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선비의 한복이지만 그가 입었기에 특별하게 보인다. 보통의 옷도 모델처럼 보이는 그의 의상 소화력은 거리에 나설 때마다 뭇 여성들의 뜨거운 눈빛을 받는 이유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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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 8회에서는 여전히 만날 때마다 아웅다웅 거리면서도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견우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이야기가 아기자기하게 그려졌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생길 것인지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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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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