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2017년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과 순위 결정전을 하루 앞두고 물리적인 충돌을 한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상조사에 나섰다.
Advertisement
대회 조직위와 양측 관계자 등은 11일 "관련 사실을 FIFA가 인지했다. 해당 내용을 토대로 징계 수준을 결정할 것이다. 조금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두 팀 선수들은 10일 오후 9시쯤 선수 공식 숙소인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1층 로비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호텔 로비에서 우연히 마주친 베네수엘라 선수 1명이 우루과이 선수들에게 무언가 말을 하자 화가 난 우루과이 선수 1명이 주먹으로 등 부분을 때려 싸움이 커졌다. 양 팀 다른 선수들은 두 선수를 말리며 제지했지만, 3~4명은 서로 밀치면서 고성으로 대치하다 소동이 끝났다. 양 팀 관계자는 "이 사건으로 다친 선수는 없으며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팀은 8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4강에서 격돌했다. 베네수엘라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최화정, 길거리서 父 잃어버렸다 "어떤 남자가 파출소로 데려다 줘"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