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전성기 시절 스케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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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성우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신성우는 "최근에는 저를 연기자, 뮤지컬 배우로 많이 인식하고 계시더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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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방송 데뷔는 92년 6월에 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김원준 씨도 데뷔했다"며 "당시 문화 중흥기였다. 전성기 시절 하루 스케줄이 40개 정도였다.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록 음악에 빠진 계기로 신성우는 "제 어머니가 군인 출신이시다. 어머니가 '넓은 세계로 가서 경험하라'고 하셨다. 서울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K퍼플의 '하이웨이 스타'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중학교 때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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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저작권 등록된 곡이 120여 곡 정도 된다'는 질문에 "저작권 수입은 공동 작업자들과 균등하게 분배한다. 삼시 세끼는 해결할 정도다"고 답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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