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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잭슨-블랙잭슨은 1라운드 듀엣곡 두 번째 조로 등장했다.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으로 무대를 꾸몄다. 블랙잭슨은 특유의 쫄깃한 목소리를 발산했다. 화이트잭슨은 달콤함으로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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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잭슨은 헨리였다. 솔로곡으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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