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잉글랜드 솔란케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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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베네수엘라와의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 고국에 첫 우승컵을 선사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5분 터진 칼버트의 결승골을 앞세워 그랜드 파이널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MVP역시 잉글랜드의 몫이었다. 잉글랜드의 주포 솔란케가 거머쥐었다. 실버볼은 우루과이의 발베르데, 브론즈볼은 양헬 에레라(베네수엘라)가 거머쥐었다. 득점왕은 이탈리아 리카르도 오르솔리나가 차지했다. 오르솔리니는 우루과이와의 3~4위 결정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대회 7경기(568분)에서 5골을 기록하며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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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거미손' 골든 글로브의 영예는 잉글랜드의 우드먼이 거머쥐었다. 우드먼은 베네수엘라와의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눈부신 선방으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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