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현성이 JTBC 금토극 '맨투맨' 종영소감을 밝혔다.
장현성은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겪는 사전제작 드라마라 모든 게 낯설고 신기했다. 동료들과 함께 했던 시간에 행복했고 시청자 사랑에 감사하다. 많은 분이 즐겁게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 이 힘으로 다음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극 후반부 백사단 소탕을 위해 김설우(박해진)를 저격하는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신으로 꼽으며 "정말 추운 날 촬영했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다리 위에서 촬영이 진행돼 현장의 모든 사람이 고생했다. 다행히 너무 멋지게 나와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 요원 특성상 주로 얇은 정장을 입어야 했다. 무엇보다 요원들의 접선 장소가 주로 옥상 건물이라 더욱 추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현성은 '맨투맨'에서 국정원 최고 브레인 장태호 팀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국정원 팀장으로서의 카리스마를 뽐내는 한편, 샤론킴(오나라)에게 순정마초처럼 사랑을 고백하고 이동현(정만식)-김설우와의 브로 케미를 뽐내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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