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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감독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장 중 한 명이다. AC밀란, 레알 마드리드, 로마, 유벤투스 등 명문팀을 두루 거쳤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선 5차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차례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냈다. 클럽 감독 이후에는 잉글랜드와 러시아 대표팀을 맡기도 했다. 러시아 사령탑에서 물러난 후에는 무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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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지낸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광저우 헝다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을 지낸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허베이 화샤 싱푸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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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슈퍼리그는 외국인 지도자들의 대세가 된 지는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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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 감독은 랴오닝 카이신의 마린 감독과 창춘 야탸이 첸진강 감독 2명이다. 한국 출신 사령탑은 장외룡 충칭 리판 감독과 박태하 옌볜 부덕 감독, 이임생 톈진 테다 감독 3명만 남았다.
카펠로의 동료인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중국 A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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