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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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시청률은 31.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토요일인 10일 26.1%보다 5.6% 포인트 상승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도 갈아치웠다. 4일 31.0%에 비해 0.7% 포인트 높았다. 주말극 부동의 1위였다.
이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선 이유리와 류수영의 결혼 과정이 그려졌다. 또 이준과 정소민의 인위적인 키스신이 전파를 타며 몰입도를 높였다.
주말극인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2.5%, '도둑놈 도둑놈'은 11.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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