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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은 "서로 좋은 사이로 남게 됐습니다"라며 "사업 실패 이야기 기사가 나왔던데 사실과 무관하기에 그런 억측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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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키정은 "말도 안 되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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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키정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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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은 사이로 남게 됐습니다.
서로 바쁘다 보니 관계가 소원해져서 이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시간 동안. 좋은 인연이었기에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사이로 지낼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악플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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