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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트로피 트렁크와 트로피는 노하우, 완벽과 예술성을 추구하며 프랑스 장인정신을 널리 알린 두 브랜드의 조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 루이 비통 트렁크와 함께 수여되는 트로피는 프랑스 뤼 드 라 뻬(Rue de la Paix, 평화의 거리)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보석상이자 금세공 업체 메종 멜레리오(Masion Mellerio)가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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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이 비통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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