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가 13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NC 다이노스와의 홈 6연전에서 승리기원시구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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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그녀는 13일 마운드에 오른다. 정혜성은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홍가은 역을 맡았고, 뛰어난 외모와 빼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의외의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14일에는 구재이가 시구를 한다. 구재이는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는가 하면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8'의 MC로서 2~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6일 NC전에서는 가수 크리샤 츄가 두산의 승리를 응원한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 시즌6의 준우승자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를 겸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러블'이란 곡으로 솔로 데뷔, 절정의 인기를 구가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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