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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는 NC 다이노스가 33승1패(승률 0.971)로 1위였다. 김진성-원종현-임창민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확실하다. 지난 6월 30일 창원 KIA전서 3-3 동점이던 7회말 대거 4점을 뽑아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8회초 임창민까지 출격시키고도 4점을 내줘 7-7 동점을 허용했고, 9회초에 2점을 더 내줘 결국 7대9로 패한 것이 유일한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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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8승1패(0.966)로 2위였고, 넥센 히어로즈가 27승1무1패(0.964)로 3위였다. 9위를 달리는 kt 위즈도 마무리 김재윤이 있어 19승1패(0.950)로 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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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한번졌고, KIA는 두번 졌는데 두 팀의 불펜진을 생각하는 팬들의 시각차는 크다. NC는 한번 졌음에도 여전히 강한 불펜이란 인식이 크고, KIA는 두번만 졌는데도 크게 약하다는 생각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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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0개팀의 블론 세이브는 61번이었다. SK가 10번으로 가장 많고, NC가 3번으로 가장 적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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