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이 '섬총사'를 '삼시세끼'가 아닌 '바보세끼'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섬총사' 4화에서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저녁 식사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불 지피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호동은 라이터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려고 했다. 이를 본 태항호는 옆에서 입으로 바람을 불었다. 강호동은 "항호야, 라이터로 불 좀 켜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어설픈 물고기 손질 실력을 보였다. 태항호는 옆에서 조언할 뿐, 막상 다가가지는 못했다. 강호동은 순간적으로 물고기를 태항호에게 가져갔고, 태항호는 공중부양 몸개그를 선보였다.
김희선, 정용화는 아궁이 불 지피기에 성공하며 환호했다. 강호동은 "우리는 삼시세끼가 바보세끼가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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