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연봉 스타 100명 가운데 스포츠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지는 13일(한국시각) 전세계 연예, 스포츠 스타 등을 총망라한 셀러브리티 가운데 지난해 최고 연봉 랭킹 100위까지를 엄선해 발표했다.
세전 연봉을 기준 삼은 랭킹 100위 가운데 1위는 힙합스타 디디였다. 수입의 3분의1을 차지한 '션 존' 의류라인의 빅히트, 배드보이 패밀리 리유니언 투어 수입 등에 힘입어 12개월간 1억3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팝스타 비욘세가 1억5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비욘세는 "이 업계에서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스가 연봉 9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체 3위로 돌아왔다. 래퍼 드레이크는 연봉 9400만 달러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레알마드리드의 우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스포츠스타 중 최고 연봉 9300만 달러(약 1052억원)를 찍으며 톱5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연봉 8000만 달러로 전체 14위를 기록했다. 홍콩배우 성룡이 4900만 달러로 39위에 랭크됐다.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간 세전 수입을 기준 삼은 랭킹이다. 에이전트, 매니저, 변호사 비용 등은 공제하지 않았다.
비욘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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