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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우리가 다루는 사건이 실제 벌어진 사건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하지만 파수꾼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현실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사실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우리 현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 드라마 안에서라도 조금 비현실적이라도 대리만족과 통쾌함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어두운 장르물이 많았다. 거기에서 오는 피로감도 있을 것이고 우리는 만족감을 주면서 우리 나름의 장르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그런 것도 우리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시청률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장르물이고 복잡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조금 유입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MBC에서 재방송을 많이 해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16회까지 풀어가야할 얘기가 많다. 모든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있다. 그걸 기대하고 우리 모두 으?X으?X 하며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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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 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는 모임을 만드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2016년 MBC 극본공모전 입상작으로 '개인의 취향'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을 연출한 손형석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시영 김영광 김슬기 키(샤이니) 김태훈 등이 출연하는 '파수꾼'은 5월 22일 1,2회가 각각 6%, 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을 알렸다. 작품은 이시영의 리얼한 액션 연기와 반전을 거듭하는 촘촘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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