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 아버지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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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이 용솟음치는 체육인의 피를 드러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13일 자신의 SNS에 "공 잡기, 줄넘기, 사다리 특훈중! 역시 체육계"라는 글과 함께 훌쩍 성장한 추사랑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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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추사랑은 한 트레이너와 함께 큰 공을 던지고 받는 연습을 하는가 하면, 사다리 스텝과 줄넘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하고 싶어하는 게 많다"면서 "줄넘기는 최근에야 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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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은 앞서 KBS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엄마 야노시호와 출연한 바 있다. 추성훈은 유도 출신 종합격투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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