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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봉희는 이내 떨어지며 "오늘 말구요. 정식으로 날 잡고, 밖에서 진지하게 할게요"라는 대답을 던져 지욱을 애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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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너' 관계자는 "이번 방송분에서는 지욱의 진심을 알게된 봉희가 고백에 대한 과연 어떤 답변을 하게될지, 그리고 둘을 향해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현수 또한 어떤 에피소드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지 또한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이처럼 이번회에는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더욱 더 몰입도 있게 그려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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