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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는 소아청소년 비만관리 프로그램인 아이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가족의 역할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했다. 총 11회 매월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이 2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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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 프로젝트는 질병관리본부 연구과제인 고도비만 소아청소년을 위한 장기중재 연구로 한림의대, 연세대, 경희대가 함께 진행한다. 운동과 영양교육 및 행동교정을 통한 체중조절로 각종 만성질병의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이캔 프로그램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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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아청소년 비만은 아이의 노력에 가족과 더 나아가 사회의 노력이 보태질 때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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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아이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학교 검진에서 비만으로 판정받은 만9~13세 소아청소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시점부터 2년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아청소년의 부모는 혈액검사를 포함한 건강위험요인 평가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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