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찜통더위로 여름은 벌써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한여름 폭염은 혈관을 붉게 변하게 해, 안면홍조 증상이 늘고 있다. 홍조는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돼 발생하는 국소 홍반 발진을 일컫는다. 또한 성인여드름 등 각종피부질환을 비롯해 긴장, 스트레스, 온도변화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및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최근 10개 종합병원 피부과 7,960명 안면홍조 환자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수가 2014년 2,512명에서 2016년 2,970 명으로 최근 3년간 국내 안면홍조 환자가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들은 안면홍조 발생 후 비전문적인 민간요법에 의존하다 평균 13개월이 지난 후 처음 병원을 방문해 질환의 악화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 68%의 환자가 병원 방문 전 본인의 증상 및 질환명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면홍조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미스킨의원 김태연원장은 "발병 초기에는 단지 얼굴에 붉은 색을 띠는 홍반과 화끈거리는 증세가 나타나고 사라지지만 이를 방치하면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피부과 전문의에게 올바른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세계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문기술진과 합작으로 개발된 최초의 신개념 실펌레이저가 등장해 기미홍조 치료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전문의료진 임상으로 효과가 확인된 첨단 장비로 선택적으로 열을 가해 암세포 조직만 공격하는 최신치료기법에서 착안해 고안된 SR3 Energy(Selective Resional Regeneration Radio Energy) 기반의 기미치료장비이다.
기존 엑셀브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불리며, 붉은 피부로 고민인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치 않으며 단시간 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피부, 미백 등 부수적인 치료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기미, 홍조 치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미치료장비로 진피층 전체에 작용, 이상 발달한 혈관을 제거해 기미, 홍조, 색소침착의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함에 따라 재발가능성이 낮고, 별도의 회복실에서 피부를 진정시킬 필요가 없다.
종로피부과 아미스킨의원 김태연원장은 "시술 후 기미제거의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며 깨끗한 피부를 위한 솔루션으로 기미, 홍조 치료에 실펌이 인기다"며 "특히 지금처럼 무더운 날씨에 시술로 인한 홍반 발생 등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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