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너 그럴 때마다 나 떨려, 너 조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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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박서준에게 솔직한 고백을 던졌다.
13일 '쌈, 마이웨이(이하 쌈)' 9회에서 고동만(박서준)이 갑작스런 최애라(김지원)의 고백에 심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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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만은 "네가 자꾸 이러니까 내가 이렇게 말하는 거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최애라는 "나 떨린다. 너 그럴 때마다 나 떨린다구"라며 떨리는 심경을 고백했다.
고동만은 동요를 감추지 못했다. 어색해진 두 사람은 평소 같은 행동을 하지 못하고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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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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