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좌-우 놀이, 해도 안해도….
Advertisement
이후 신정락이 1⅓이닝을 막고 진해수가 ⅔이닝을 책임졌다. 다만, 진해수가 8회 김재환에게 2사 후 2루타를 맞은 게 옥에 티였다. 감독 입장에서는 6개의 공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2사였기에 더 확실한 투수를 올려 위기 이닝을 틀어막고 싶었을 것이다. 최근 이동현의 구위와 페이스가 매우 좋아 9회 마무리로 등판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김지용이 전력을 다해 한 타자를 막으면 됐다.
Advertisement
LG가 죽어도 뛰어야 하는 이유
Advertisement
LG는 올시즌 엄청나게 뛴다. 팀 도루 45개로 10개 팀 중 1위다. 그런데 실패도 30개로 1위. 효율성을 따진다면 도루 성공 1위가 팀에 도움이 되느냐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잘 뛰지 못하는 선수들로 왜 뛰는 야구를 하느냐. 결국 이기기 위함이다. LG 유지현 작전주루코치는 "왜 무리하게 뛰느냐고 하는데, 안그러면 우리는 이길 수 없다. 냉정히 타선의 힘이 압도적인 팀이 아니지 않느냐. 결국 방망이 힘으로만 승부가 안된다면 어떻게든 한 베이스라도 더 가기 위한 적극적인 작전을 펼쳐야 한다"고 말하며 "살기 위해 죽는다는 개념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단순히 성공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다. 'LG는 뛰는 팀'이라는 인상을 상대에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상대가 수비에서 압박감을 받는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경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유 코치는 마지막으로 "감독님께서도 뛰는 야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고, 그런 야구를 원하신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