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치로는 14일(한국시각) 인터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대타로 안타를 터트렸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치로는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메이저 통산 3047안타이자, 인터리그 통산 364안타다. 이치로는 300경기에서 364안타를 때려 데릭 지터(은퇴)와 인터리그 통산 최다 안타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치로는 올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리(82타수 17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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