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윤철PD가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새 금토극 '품위있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윤철PD는 "우리 드라마는 다양한 장르를 갖고 있다. 큰 흐름은 김희선과 김선아의 애증을 그린 대하 드라마다. 김선아가 죽음을 당하는 과정과 범인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기도 하다. 김희선이 남편 정상호의 불륜으로 흔들린 집안을 수습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나가는 성장 스토리도 있다. 또 깨알처럼 우리 사회 기득권층 이야기를 재미있게 블랙 코미디 풍으로 그려냈다. 굉장한 혼종 장르다. 매회 장르가 달라진다. 20부작 내내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21세기 최고의 미녀 김희선 김선아와 함께 작품을 하게 됐다. 언제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다.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PD와 '힘쎈여자 도봉순'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 했으며 김희선 김선아 정상훈 이태임 이기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맨투맨' 후속으로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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