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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PD는 "사전제작 당시 6월에 방송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염두에 두기도 했다. 10부까지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겉옷을 입지 않았다. 간절기 옷으로 버텼다. 배우들이 고생했다. 후반 작업을 통해 계절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김희선과 김선아 만한 카드는 없었다. 편집이 끝난 지금도 국내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보시면 왜 두 배우여야 했는지 아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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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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