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국 축구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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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기술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인천공항 입국 인터뷰에서 취재진에게 코칭스태프 '변화'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내일 오후 2시 파주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의견을 통합해서 대표팀의 앞날을 결정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변화가 피룡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감독에 대한 거취 문?? 어떤 방식이 도움이 될지 집중 토론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최종예선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조 2위다. 그것도 조 3위와 승점 1점차에 불과한 불안한 2위다. 남은 2경기에서 어떤 변화를 통해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최소 다음 경기, 이란과의 홈경기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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