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옥자'는 전 세계 중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오는 29일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와 극장 개봉을 동시에 진행한다. 북미 기준 28일, 한국 시각으로는 29일 0시 스트리밍 오픈과 동시에 국내 극장 또한 동시에 관을 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관객을 찾겠다는 전략. 사실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목적인 넷플릭스로서는 국내에서 시도한 극장-스트리밍 동시 개봉이 상당히 파격적인 결단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바람은 안타깝게도 바람으로 끝날 전망. 국내 멀티플렉스들이 하나같이 넷플릭스와 '옥자'의 극장-스트리밍 동시 개봉 행보에 대해 영화 산업 구조를 뒤흔드는 문제라며 반발하고 나선 것. 기존의 영화 산업 구조에서는 선(先) 극장 개봉 이후 홀드백(개봉 3주 후) 기간을 거쳐 IPTV 서비스를 진행해왔지만 '옥자'가 이런 관행을 깨고 극장과 스트리밍을 동시에 개봉하겠다 선언해 문제가 됐다. 지난달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불거진 논란에 이어 국내에서도 극장 측의 반발을 사며 급기야 보이콧을 선언하게 된 상황이다.
Advertisement
이렇듯 전 세계 이슈로 떠오른 '옥자' 사태. 칸영화제부터 국내 개봉까지 두 달간 속앓이를 해야 했던 봉준호 감독은 이날 오전 열릴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내한 기자회견 전 제작 방식 및 개봉 방식에 대해 한 차례 기자회견을 열었던 당시에도 위트 있고 진솔한 이야기로 진심을 전한 봉준호 감독. 이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도 뜨거운 진심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