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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김강우 분)은 "우진이가 회장이든 아니든 팩트는 안 변해. 만나서 확인하고, 휴먼비 막을 거야..!"라며 우진(여진구 분)이 회장이든 아니든 결연한 표정으로 그들을 막기로 결심했다. 이어, 동건(한상진 분)의 연락을 받고 나간 준혁은 스마트지구 투자설명회 참석자명단을 건네 받으며, 그곳에서 회장의 얼굴을 본 사람들의 기억영상을 해킹하란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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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김강우가 드디어 휴먼비 회장의 정체를 밝혀냈다!", "김강우, 실마리 풀어내는 사이다 활약 완전 멋있다", "김강우, 이제 빨리 여진구 찾았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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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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