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빠본색' 이윤석이 탈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탈모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윤석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윤석은 최근 탈모에 대한 고민이 부쩍 늘었다고 고백했다. '아빠본색'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도 머리숱 부자 이한위를 향한 부러운 마음을 여러 차례 드러냈던 이윤석은, 급기야 오늘 방송에서 부분 가발과 흑채까지 동원해 휑하게 빈 정수리와 이마를 가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의사 아내는 이윤석의 탈모 상태를 직접 확인하다 그의 심각한 두피 상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 방문한 탈모 전문 병원에서 이윤석은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된다. 이미 탈모 5단계 중 3단계까지 진행된 상황인데다, 대머리가 될 확률이 무려 80%라는 것이었다.
귀찮은 건 질색, 아픈 건 더욱 질색하는 약골 이윤석이지만, 청천벽력 같은 결과에 두피 관리를 받겠다고 나섰는데... 하지만 본격적으로 관리가 시작되자 병원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아내의 손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하는 등 국민 약골다운 엄살을 보여 MC들의 비난을 샀다.
집에 돌아온 후, 아내는 이윤석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며 올바른 샴푸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두피 지압까지 해주는 등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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