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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미려는 "'정희'는 처음이다. 김신영 씨 라디오를 듣고 문자를 많이 보냈다.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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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복면가왕' 출연 관련 질문에 김미려는 "녹화 때 화장실도 잘 못 갔다. 너무 힘들었다. 방광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거기까지만 하자"고 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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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 씨가 육아를 많이 도와줬다. 저 대신 산후 우울증이 왔다"며 "제가 스케줄 끝나고 반주를 하고 들어가곤 했다. '제발 이러지 말라'고 하면서 울더라. 다음달 바로 그런 행동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제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준다. 남편 사랑해"라며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신영은 "두 사람은 정말 잘 만났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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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해 김미려는 "엄마로 성장하는 과정이다"며 "성장통이 있기 마련이다. 조금만 더 버티시면 멋진 엄마로 태어난다. 화이팅이다"며 육아맘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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