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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넘치는 열연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1회부터 20회까지 폭풍 질주를 이어오며 시청률 역주행은 물론 화제성 1위까지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이에 힘입어 '수상한 파트너' 측은 20회까지의 주요 맥락과 함께 오늘(14일) 21-22회부터 시작될 2막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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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은 '양셰프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던 정현수(동하 분)가 자신의 알리바이를 거짓으로 이야기한 것을 안 후, 그에 대한 떨칠 수 없는 의심을 품게 되고 방계장(장혁진 분)과 함께 비밀리에 그에 대한 뒷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욱과 봉희 주변을 맴돌던 현수는 이를 눈치 챘고 지욱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들을 극도의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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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봉커플' 지욱-봉희의 '쌍방 로맨스' 시작될까? 과연 '꽃길'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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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과 봉희가 한 집에서 마치 신혼 부부인 듯 꽁냥꽁냥 거리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들의 '쌍방 로맨스'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있는데, 바로 오늘 봉희가 지욱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할 것으로 예고돼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지욱과 봉희가 '쌍방 로맨스'를 시작해 '꽃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회 말미에는 지욱과 봉희 사이의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지욱 부모의 죽음에 봉희의 아버지가 관계돼 있다는 예상치 못한 대형 떡밥이 던져졌기 때문.
첫 만남부터 악연과 인연 사이 운명의 갈림길에 섰던 지욱과 봉희가 새로 드러난 '얽히고 설킨' 가족사로 인해 다시 한번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놓이게 될 것이 예고되며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지욱과 봉희 앞에 놓인 가족사의 진실은 무엇일지,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는 두 사람의 운명이 악연-인연 중 어디로 향하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아 본격적인 2막이 시작된다"면서 "지욱과 봉희의 사랑과 운명이 어떻게 될지, 진범인 현수를 둘러 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 많은 기대를 바란다. 끝까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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