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션이 아들 하율이와 함께 '만원의 행복' 기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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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14일 SNS에 "하율이의 8번째 생일을 맞아 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으로 한 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한다"며 "아들은 '이번 생일에는 어떤 아이를 도울거에요? 남자 아이예요? 여자 아이예요?'라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2017년 만원의기적 12번째 판타스틱 히어로는 우리 아들 하율이가 되었습니다"라며 푸르메 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재활병원에 365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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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션은 지난 13일 KBS2 '1대100'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 집 사는 것도 미루고 45억원의 기부를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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