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양측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손연재 소속사 갤럭시아SM과 최종훈 소속사 FNC측은 14일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다"라며 "따뜻한 격려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훈이 소속된 FT아일랜드는 지난 7일,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손연재는 지난달 3월, 17년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고 은퇴식을 가졌다. 이후 EBS '이것이 야생이다'에 김국진과 함께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인생 2막을 열었다.
[이하 갤럭시아S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소속사 갤럭시아에스엠입니다.
오늘 보도된 손연재씨 열애설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결과 최종훈씨와의 관계는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두 분께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FN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관련된 당사의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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