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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들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 그런 가운데 최소 목표는 가을야구일 것이다. 정규시즌 5위 안에 들어야 가을야구를 한 팀이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다. 우승이 쉽지 않은 전력과 상황이라면 한 계단이라도 더 치고 올라가 포스트시즌의 유리한 고지를 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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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4위 LG와 7위 롯데 자이언츠의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롯데는 홈에서 KIA를 만나 잡을 수 있었던 경기를 이틀 연속 내주며 무너지는 모습. 특히, 외국인 선수 3명이 부상과 부진으로 모두 엔트리에서 이탈한 가운데 선발 투수 부족으로 점점 힘이 떨어지고 있다. 8위 한화 이글스도 이상군 감독대행에게 신뢰를 보이며 뒤늦게 수습책을 내놓았지만, 현 상황이라면 상위 팀들을 따라잡기 힘들어 보이는 전력과 팀 분위기다. kt 위즈와 삼성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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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자면 KIA-NC-두산-LG-SK의 5강 구도가 빠른 시간 안에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 프로야구 해설위원은 "열심히 버티던 넥센과 롯데의 경우, 경기를 치를수록 더욱 힘겨워질 것 같다. 반대로 LG와 SK는 각각 마운드, 방망이의 힘이 확실해 조금씩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현 5강 구도가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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