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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동안 이마트는 최근 공급이 어려운 국산 오징어보다 45% 저렴한 마리당 1870원에 원양산 오징어를 판매하고, 가뭄의 영향으로 시세가 오른 양파는 기존가격 대비 21% 가격을 낮춰 1.8 kg 한 망을 298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함께 최근 가격이 오름세인 감자는 29% 가격을 낮춘 100g당 248원에, 무는 개당 1000원에 판매해 기존대비 37% 가격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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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파의 경우 새로운 산지를 발굴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사전 비축한 것은 물론 자동 포장 작업까지 자체 후레쉬센터에서 진행해 비용 구조를 최소화해 가격을 더욱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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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이외에도 가뭄의 영향으로채소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파, 마늘과 함께 요리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양파는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5~10% 줄어든 상황에서 5월 가뭄으로 생육마저 더뎌 공급량 감소로 인해 가격이 크게 올랐다. 실제 가락시장 도매시세를 보면, 양파(상품, 1kg) 의 도매시세는 지난해 6월 평균 679원이던 것이 올해 6월 들어서는 1,098원으로 작년 대비 대략 60% 가량 껑충 뛰었다. 이외에도 수미감자와 무 역시 6월 평균 도매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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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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