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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는 전날(14일) 한화전에서 태그 플레이 도중 왼손에 부상을 당했다. 8회초 대수비로 들어간 뒤 2사 2루에서 장민석이 좌전 안타를 쳤다. 이홍구는 홈으로 뛰어 들어오던 로사리오를 태그했지만, 결과는 세이프. 문제는 왼손에 통증을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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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홍구의 왼 엄지 손가락 아랫 부분이 찢어졌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다행히 인대와 뼈가 다치진 않았다. 그러나 2주 정도 공백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신 1군에 등록된 이성우는 15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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