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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타자들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 타율이 조금씩 오르더니 14일까지 2할7푼9리까지 올랐다. 곧 2할8푼대를 넘어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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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까지만 해도 넥센 한현희(1.03) KIA 헥터 노에시(1.22) kt 라이언 피어밴드(1.46) NC 제프 맨쉽(1.69), KIA 양현종(1.83) 등 5명이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1점대 5명을 포함해 13명의 투수가 3점 이하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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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재 3점 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8명뿐이다. 9위인 장원준(두산)이 3.24를 기록하고 있다. 1점대 평균자책점은 피어밴드(1.67)와 KIA 임기영(1.82) 뿐이다. 임기영은 두차례 피어밴드는 한차례 완봉승을 거두는 등 타자들을 잘 요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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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위기에 4∼5점을 쉽게내주는 타고투저의 시대에서 2달 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1.82)이 마지막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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