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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마중 유일하게 대상경주 우승경력이 있는 '로열빅토리'(수·5세·레이팅77)는 지난 4월 2일(일) 열린 '스포츠동아배'(2등급·1800m·연령오픈)에서 우승했다.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추입마인 '로열빅토리'가 또 다시 결승선에서 기쁨을 맛보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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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빛강자'(거·4세·레이팅67)는 2월, 3월, 5월 경주에서 모두 1위를 하며 승률을 35.7%까지 끌어올렸다. '헤럴드경제배', 'YTN배'를 우승한 '클린업조이'와 '뚝섬배' 우승마 '실버울프'를 담당하고 있는 송문길 조교사의 말이다. 말을 보는 안목이 탁월한 조교사의 말이라는 점 때문에 기대가 높다. '검빛강자'는 2월 18일(토) 경주에서 승리하며 송 조교사에게 100승의 기록을 안긴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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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샤인'(수·6세·레이팅67)은 출전마 중 가장 나이가 많고 출전마 중 승급도 가장 늦었다. 하지만 2등급 승급 후 한 달 만인 4월에 치러진 '스포츠동아배'에서 3위를 기록할 만큼 저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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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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