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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넥센의 선발 로테이션은 외국인 투수 앤디 밴헤켄과 제이크 브리검 그리고 신재영-한현희-최원태-조상우로 이어지는 토종 선발진이 그 뒤를 받친다. 하영민까지 포함해 선발 등판 가능한 자원만 따지면 6~7명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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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선발로 보내는 첫 시즌인 조상우는 이달초 컨디션 회복을 위해 2군에 내려갔고, 복귀까지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상황이다. 복귀 이후에는 불펜 전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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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는 13일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이튿날 말소됐다. 총 4개 병원의 정밀 검진을 받은 후 16일 최종 검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팔꿈치가 수술을 했던 부위라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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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치 않은 선발 로테이션은 현재 넥센을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다. 이보근이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있고, 김세현은 구위가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선발진이 자꾸 삐걱거리면 불펜진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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