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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UFC 웰터급 7위에 랭크돼 있고, 코빙턴은 랭킹 밖에 있어 김동현이 쉽게 승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팬들이 있지만 코빙턴의 실력도 만만찮다는 평가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레슬링 디비전1에서 5위까지 올랐던 실력자인 코빙턴은 2014년에 UFC에 진출해 6승1패를 기록중이다. 특히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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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동현은 물론 도스 안요스까지 그를 '디스'하고 있다. 도스 안요스는 "코빙턴은 아직 보여준 게 없다. 지금 위치가 그의 격투기 인생의 한계인 것 같다"면서 "내가 더 유명하기 때문에 나와 싸우고 싶어 하나본데 김동현을 이기지도 못할 것이다. 다음 경기말고 닥쳐온 이번 경기에 집중해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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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지난 12일 싱가포르로 떠났다. 시차 적응에 힘들어하는 그이기에 시차가 1시간에 불과한 싱가포르는 김동현이 경기를 치르는데 큰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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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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