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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는 16일 잠실에서 열리는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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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군 경기에 7번 중간계투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140㎞대 후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는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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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감독은 "자신의 공을 던지고 후회없이 내려오면 좋겠다"라며 이영하의 패기있는 피칭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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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인만큼 두산이 전략적으로 키우는 유망주인 이영하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는 것도 두산팬들로서는 흥미를 끌 것같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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