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이진영이 개인통산 2000경기 출전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진영은 16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개인통산 2000번째 경기에 나서게 됐다.
개인 2000경기 출전은 프로야구 역대 9번째 대기록으로, 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kt에서 꾸준히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이번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이진영은 개인 2000안타 기록에도 단 2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2000안타를 달성하면, 이 기록은 역대 10호 기록이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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