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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104개, 볼넷 2개, 탈삼진 5개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NC 다이노스전부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간 브리검은 평균자책점을 1.62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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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검은 2회와 3회를 연속으로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4회에는 선두 최준석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노경은을 삼진, 김상호를 유격수 병살타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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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에는 김상호를 삼진, 김문호와 김동한을 각각 외야 뜬공으로 막았다. 넥센은 7회말 공격에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브리검은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선두 대타 강민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신본기와 전준우를 범타로 잡아냈다. 넥센은 9회초 마무리 김상수를 투입해 1점차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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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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