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지영이 남성진이 어렵게 꺼낸 속마음에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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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9시 20분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 방송되는 대한민국 최초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남성진이 그 동안 한 번도 꺼낸 적 없었던 이야기가 최초 공개된다.
이날 남성진은 친구 최철호와 함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한 최면센터를 찾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김지영은 "의심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최면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MC 박지윤 역시 "남성진 씨가 걸리면 최면이 진짜일 것"이라며 이에 수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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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성진이 최면의자에 앉은 순간부터 다시 깨어나기까지 펼쳐진 장면은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기 충분했다는 후문. 그는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건물이 떠나갈 정도로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부모 남일우와 김용림과 관련된 20여년 전 사건을 어렵게 고백하며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본 김지영은 남편의 힘든 고백에 오열하다시피 눈물을 흘려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남성진이 최면의 힘을 빌어 어렵께 꺼낸 이야기는 17일 밤 9시 2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별거가 별거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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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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