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이란이 본선 무대를 대비한 훈련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란 축구협회는 최근 '월드컵 준비 마스터플랜'이라는 제목의 훈련 계획안 개요를 발표했다. 이 일정에 따르면, 이란 대표팀은 8월 23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5차례 대표팀을 소집해 총 59일간 훈련을 한다. 실전 경기는 아시아 최종예선 두 경기를 포함 총 8번 치른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아시아팀끼리 붙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때문에 두 경기가 남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신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8천만 국민이 한나라, 같은 심장 박동으로 함께한다'는 슬로건까지 공개한 이란은 사실상 본선 체제 전환을 밝혔다. 8월31일 홈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9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상대가 100%의 전력이 아닌 여러 선수들을 기용하는 등 실험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