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수향이 '듀얼'에 출연한다.
조수향이 이번 주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듀얼' 6회에 첫 등장 한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 조수향은 줄기세포 연구의 전권을 지고 있는 산영그룹의 딸 박서진 역을 맡았다. 박서진은 아픈 아버지를 간호하는 밝고 구김살 없는 부잣집 고명딸 같지만, 얻고자 하는 것을 위해 속내를 감추고 지내는 인물이다. 또한 서진은 산영바이오 비밀 연구의 실체를 알아가며, 득천(정재영 분)과 복제인간 성훈, 성준(양세종 분)의 싸움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매 작품에서 조수향의 연기는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다. 그는 2015년 방송된 KBS '후아유-학교 2015'에서 엘리트 여고생이지만 김소현을 괴롭히는 강소영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반면 KBS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 'MBC 세 가지 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서는 사랑스러운 귀신 차무림,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 왕소라로 분해 악녀와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극과 극을 오가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조수향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채워 호평을 받았다. 이에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서 조수향이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수향이 새롭게 등장으로 전개에 힘을 더할 OCN 주말드라마 '듀얼'은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