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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제29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하고, 2008년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선수단장,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IPC 집행위원은 IPC의 정책과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IPC의 재정과 회계를 책임지고 안건 상정, 정관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패럴림픽의 정식 경기 종목 결정 등 조직의 실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비슷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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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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