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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입원환자 곁에 머물지 않고 환자의 간호서비스를 전문 간호인력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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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신경과와 내과계 환자들이 입원한 13병동에서 시행된다. 총 42병상 규모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점차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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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은 "입원환자의 치료영역에 있어서 양질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서비스는 의료 질 향상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전문 간호인력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원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은 물론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여주고, 보호자의 생활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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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또, 국가재난 거점병원으로써 각종 재난에 대비해 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 의료진과 움직이는 중환자실 구급차(Mobile ICU), 특수구급차를 비치해 재난상황 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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